“ …. (꼬르륵) ”
이름
안성혜
나이
18세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50 cm 45 kg
외관

— 백금발 머릿결에 삐죽삐죽 튀어나온 엉성한 머리카락. 제 3자 기준으로, 왼눈은 안대를 착용하고 있으며 반대편의 눈은 보랏빛으로 아름답게 빛났다. 치마를 제외한 교복은 모두 품이 큰 남성용으로 착용했다. 그 이유는 편히 배를 채우기 위해서. 왼손은 장난감처럼 생긴 의수. 멀쩡한 디자인은 많았으나 어린 시절의 안성혜는 이게 마음에 든다며 투박한 디자인을 골랐다. 명패는 허리춤에 착용했다.
성격
[어리광, 음식광, 광광우럭]
안성혜의 화목한 가정에 대해서는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간단히 말하면 자식들 어리광을 다 받아준다. 안성혜는 부담스러울 만도 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그래서 자기가 어리광 부리면 어떻게든 다 해결될 줄 안다. 이에 대해 꾸짖을 의좋은 동급생이나 선배가 있겠으나, 혼내도 통하지 않는다. 워낙에 사랑받고 자라서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흘려듣는 데에 통달했다. 자기 마음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엉엉 운다. 연기 맞다.
특징
# 인적사항
1. 생일 ; 8월 11일 ☞ 생일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듯 하다. 생일을 물으면 자기도 잘 모른다는 답을 전한다. “8월이었던가? 그것보다는 조금 더 이른 것 같기도 하고. 아닌가?”
2. 혈액형 ; AB형 ☞ 누가 그랬던가, A형은 찐따, B형은 싸이코, O형은 또라이, AB형은 소시오패스라고…. 물론 이 말은 틀렸다. 안성혜는 딱히 소시오패스 같지는 않았다. 먹을 것에 미쳤을 뿐, 인간성을 잃지는 않았다.
3. 별자리 ; 사자자리 ☞ 안성혜의 생일은 8월 11일, 게자리와 사자자리의 경계선은 딱 그즈음이었다. 이런 미신을 거의 맹신하는 수준인 안성혜는 매일 아침 두 별자리의 운세를 찾아보고, 더 좋은 쪽의 운세를 믿고는 한다. 당연하게도 두 운세 중 제대로 들어맞는 건 없다.
4. ☆안 씨네 REVIEW☆ 한줄평 ; 제가이곳에입양되었으면좋겠습니다제가아니면안됩 ☞ 지독한 자식 바보들이 똘똘 뭉친 곳이 바로 안 씨네 집. 자식은 부모를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부모만큼은 자식을 집안의 가보보다 더 소중히 여긴다는 그 집안이다. 90년대의 아들 바보는 2010년대 딸 바보로 진화하였고 안 씨의 후손들은 그냥 자식 바보가 되었다. 아이들이 해 주라는 대로 다 해 주기 때문에 버르장머리가 없다는 말이 있다. 예외는… 안성혜를 보면 없는 듯 싶다.
# 교내 평가
1. 돼지 — 먹방 후기 ★★★★★ ; 지방 덩어리가 많다는 의미의 돼지가 아니라, 그냥 많이 먹어서 돼지다. 틈만 나면 꼬르륵 소리로 주변인들의 귀를 괴롭힌다. 하품이 전염되듯 꼬르륵도 전염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한 명이 꼬르륵거리면 다른 곳에서도 배꼽시계 소리가 들리는 건 시간 문제다. 꼬르륵 소리의 빈도는 10분에 1번씩 정도.
2. 부잣집 아가씨치고는 독특해… ;
안성혜의 집안은 비교적 잘 사는 축에 속했고, 그래서 장학생 전형으로 들어왔다. 생각해 보면 상상 속의 부잣집 아가씨들은 오호호~! 하고 웃을 것 같은데… 흔히들 생각하는 아가씨와는 이미지가 다르다.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는 것만 봐도 아가씨라고 부를 수 없는 편이지.
# 특이사항
1. 10분에 1번 꼴로 꼬르륵거리는 안성혜에게 먹을 것밖에 모른다는 선입견을 가지기 쉬운데, 생각보다 사진에 관심이 많다. 정말 의외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라기에는, 먹기 전에 항상 사진부터 찍어대서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눈치챘을 법하다. 그것도 정말 비싼 카메라… 사람을 찍을 때에는 Somy 신상, 음식과 풍경을 찍을 때에는 Kanon 신상, 좀 감성있고 싶어지면 Huze의 필름 카메라—요새 필름값도 거의 금값이란다—거의 뭐 골라먹는 아이스크림 급이다. 그렇지만 따로 사진 동아리를 하지는 않는다. 누구랑 같이 다니는 것보다는 혼자가 낫다나.
2. “세상에 맛없는 건 없다, 편식은 개나 하는 것이다.” 안성혜가 입학하고 난 후 급식실에서 처음 한 발언이다. 이 명언(…)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안성혜는 편식 따위 개나 줬다. 주는 게 꿀꿀이죽이어도 먹는다.
3. 그래, 나도 들었어. 학교에서 세 명이나 죽었다는 거. 슬프지만 살 사람은 살아야지. *냠냠* 아까 말했다시피 인간성을 상실한 것은 아니다. 그냥… 모자라다. 많이. 지능의 7할이 음식에 치우쳐져 있다.
소지품
Kanon 신상 카메라, 바게트
스탯
근력 ■■■■□□□□□□ [4]
민첩 ■■■■■■□□□□ [6]
지능 ■■■■□□□□□□ [4]
총합 [ 14 ]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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